복산 선생의 사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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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복산선생이 명리학교수가 된 계기/소개

복산선생 2019. 5. 30. 17:25

복산 선생의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려 보면 집집마다 사서삼경 집에 한 권씩 있었다. 무심코 집어 든 사서삼경의 마지막 부분 '역경(易經)'이 눈에 들어왔다.

역경의 본래의 명칭은 역(易) 또는 주역(周易)이었는데 점서(占書)였던 것이 유교의 경전이 되면서 역경이 된 것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주팔자의 원형이다.

공자도 공을 들여 읽었다는 주역은 과거 양반들이 꼭 읽고 가야 하는 필독서!

복산은 소년시절 역경에서 나왔던 동전 점을 보고 심심풀이로 점을 쳐보기 시작했다.

                                   지천태(地天泰)

지천 태괘는 천(天) 위에 지(地)를 올려놓은 모양이고, 괘의 이름은 태(泰)이다.

동전으로 지천 태괘를 보니, '나중에 크면 성공한다는 괘'가 나와 그 후 수시로 지천 태괘를 쳐보게 되었다.

 

 

방년의 나이 역학, 명리학 관련으로 섭렵한 후 '인간의 굴레'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명리학의 길로 들어선 것이 10여 년 전의 일이다.

불교에서 흔히 말하는 윤회설, 가족과 엮이고, 자식과 엮여서 살아야 하는데, 그 중심에는 항상 '왜'라는 의문점이 들었다.

이런 굴레는 누가 만들었는가?

그 의문점을 풀기 위해 시작한 것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스스로를 찾기 위해 시작한 공부로 지금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인도하고, 삶에 대한 이유를 공유하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

 

 

 

 

 

명리학의 한 길을 걸어온 복산 선생. 동방문화대학원 대학교 평생교육원 명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호선 구의역 2번 출구 바로 앞에서 복산 선생(사주 타로 샾)을 운영 중이다.

예약 문의 : 010-5942-2550

계좌이체 : 카카오뱅크 3333-01-4196554 (예금주: 신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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